‘우스’(OUSSS)는 1990년대 중반 구정아가 만든 단어입니다. 에너지와 물질, 존재와 세계이며, 질문을 일으키는 엔진입니다. 우스는 지금 여기 리움미술관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. 로비와 천장, 벽 뒤와 너머, 고미술품 진열장 사이에서 눈에 보이는 형태뿐 아니라 자력, 빛, 소리와 냄새, 이따금의 반짝임과 발광으로 존재합니다. 우스는 규정될 수 없기에, 당신의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고유한 관찰과 우연한 발견을 통해 거듭 해석됩니다.
리움미술관은 당신의 해석이 궁금합니다. 해석들을 이곳에 모아 공유합니다.